배터리 남았는데 핸드폰 꺼짐현상 해결방법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할수록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줄어든 스마트폰 사용시간때문에, 교체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죠.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만 교체하는것도 가능하지만,
20만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큰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배터리가 줄어든경우에 대한것은 아니고,
아직 용량이 20%넘게 남아있다고 나왔는데,
갑자기 핸드폰 꺼짐현상이 생기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마트폰을 한번 완전히 방전시킨후 충전함으로써
이런문제는 해결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전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스스로 계산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은 오차가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배터리용량이 꽤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전되버리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한번 완전 방전한후 충전하면 계산이 새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때주의할점은 완전방전이 1%남아서 해드폰이 꺼지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때도 약간의 전력은 남아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꺼진후 약 5시간정도는 그냥 두라고 하네요.
잠들기전에 핸드폰이 꺼지게 한후
아침에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면서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